[Album] VA - 폭싹 속았수다 OST from the Netflix Series (When Life Gives You Tangerines OST from the Netflix Series) [FLAC / 24bit Lossless / WEB] [2025.03.29]

収録内容

1-1. 밤 산책 (3:13)
1-2. 청춘가 (3:36)
1-3. 이름 (4:11)
1-4. 활활 (5:37)
1-5. 희망의 나라로 (2:55)
1-6. 내사랑 내곁에 (4:55)
1-7. 밤 산책 (3:14)
2-1. 호로록 봄 (1:48)
2-2. 애순의 테마 (2:36)
2-3. 그래서 내 맘이 봄인가 (3:15)
2-4. 개점복 (2:25)
2-5. 맨날 맨날 백환 줘 (1:70)
2-6. 관식의 테마 (2:43)
2-7. 똘내미 속 다 타두룩 (2:14)
2-8. 물심양면 (2:23)
2-9. 그들의 봄은 (2:28)
2-10. 양배추 달아요 (2:36)
2-11. 노빠꾸의 그들이 있었다 (2:51)
2-12. 눈 감으면 아삼삼 (2:40)
2-13. 직이는 부산 인심 (2:35)
2-14. 천천히 사부작 사부작 (2:30)
2-15. 후라이판 위에 인절미 (1:58)
2-16. 오늘 장사 공칬다 (3:30)
2-17. 도둑맞은 가방 (2:32)
2-18. 울 엄마가 우나 봐요 (2:58)
2-19. 갈 데가 없어서요 (2:47)
2-20. 왜 내꺼만 다 가져가 (2:23)
2-21. 그때 뛰지 않았더라면 (2:34)
2-22. 요망진 봄 (2:55)
2-23. 영원한 노스텔지어 (2:11)
2-24. 너영나영 (2:45)
2-25. 어린 가장 (2:42)
2-26. 무쇠의 새벽 (3:47)
2-27. 쉬영갑서 (2:20)
2-28. 고달프다고 한마디 하거든 (3:44)
2-29. 한여름 밤의 만선 (2:32)
2-30. 엄만 맨날 배만 불렀던 것 같아 (2:40)
2-31. 금은동 (2:45)
2-32. 방파제 위에 (2:42)
2-33. 무너진 축대 (2:46)
2-34. 그들의 하늘이 무너지던 날 (2:58)
2-35. 그 드신 물속에서 (3:20)
2-36. 여름의 두 얼굴 (1:26)
2-37. 그렇게 눕고 또 일어났다 (3:10)
2-38. 아빠의 천국 (2:11)
2-39. 그때가 우리 여름이었나 (2:12)
2-40. 뿔 안 나고 크는 자식이 어딨어 (2:22)
2-41. 이십 년 짝사랑 (2:32)
2-42. 품 밖의 세상은 정글이었다 (2:49)
2-43. 안다 (3:80)
2-44. 착한 끝 (2:57)
2-45. 봄은 지나고 보면 잔치였지만 (2:37)
2-46. 그때는 몰랐다 (2:57)
2-47. 엄마의 촉 (2:49)
2-48. 우연을 막는 지극한 마음 (4:30)
2-49. 차가운 손 (2:27)
2-50. 너는 다 잘해 (2:90)
2-51. 너는 착한 아들만 하라고 (1:30)
2-52. 엄마 밥이 먹고 싶어졌다 (2:37)
2-53. 그날 나는 다른 해를 봤다 (2:29)
2-54. 착한 어미가 착한 딸을 낳아 (2:44)
2-55. 두 번째 이가 빠지는 계절 (3:16)
2-56. 피카소의 방 (2:22)
2-57. 기회는 삼세번 (2:60)
2-58. 배 위의 두 남자 (2:35)
2-59. 저는 금명이가 그렇게도 예쁩니다 (2:34)
2-60. 도동리 부상길 (2:14)
2-61. 저 여자는 뭔 복에 저런 대접을 받고 (2:00)
2-62. 저녁 좀 먹고 들어와요 (2:21)
2-63. 무거운 장녀 노릇 (2:39)
2-64. 내 가심 바당에 삭지 않는 돌 하나 (1:39)
2-65. 아픈 손가락 (2:32)
2-66. 흥부가 따낸 포상 (2:15)
2-67. 그들의 배가 만선이 됐다 (2:33)
2-68. 아침바다 (2:53)
2-69. 황혼의 라이딩 (2:60)
2-70. 늙은 마도로스 (2:13)
2-71. 신데렐라의 구두 (2:19)
2-72. 바람 잘일 없는 계절 (2:31)
2-73. 엄마의 딸이 또 엄마가 되어 갔다 (3:22)
2-74. 잘도 아꾸운 삼촌 (4:40)
2-75. 나의 기타이야기 (2:14)
2-76. 시간이 그 날에 멈추기를 (3:90)
2-77. 돌아보니 낙원이었다 (1:30)
2-78. 때때로 봄, 때때로 겨울 (3:30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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